올림푸스, 하이엔드 카메라 예약판매

올림푸스한국 하이엔드 카메라 ‘XZ-1’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하이엔드 카메라 ‘XZ-1’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올림푸스 직영점(서울 강남점·코엑스점)과 온라인쇼핑몰, 미오디오 등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약 기간에 구매하면 접사 촬영 시 정밀 촬영을 도와주는 ‘매크로 암 라이트’와 4GB SD 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예약 판매가는 59만8000원이다.

XZ-1은 동급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 렌즈가 장착됐고 PEN의 아트필터 기능이 적용됐으며, 고화질을 위한 이미지 처리 엔진이 탑재됐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예약 판매는 새로운 올림푸스 하이엔드 카메라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 판매 전 마련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