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성단체도 매닝 일병 석방 요구한다!" 17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FBI(美 연방수사국) 본부 앞에서 여성시민단체인 코드 핑크(CodePink) 회원들이 위키리크스에 이라크전 기밀 문건을 누출한 혐의로 수감중인 브래들리 매닝 美 일병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