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분기순익이 반타작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웰스파고는 19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순익이 34억1000만달러(주당 61센트)로 전년동기 28억2000만달러(주당 8센트)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은 227억달러에서 215억달러로 줄었다.
웰스파고의 순익은 시장 전망과 일치했고, 매출은 전망치 210억달러를 조금 웃돌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골드만삭스 분기순익이 반타작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웰스파고는 19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순익이 34억1000만달러(주당 61센트)로 전년동기 28억2000만달러(주당 8센트)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은 227억달러에서 215억달러로 줄었다.
웰스파고의 순익은 시장 전망과 일치했고, 매출은 전망치 210억달러를 조금 웃돌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