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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의 '꿀피부' 셀카 사진들이 연일 화제다.
지난 16일 인기리에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에서 극중 '주원 엄마' 문분홍 여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박준금의 셀카 사진들이 드라마 인기만큼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 셀카들은 그녀가 50대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어메이징(?)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박준금의 셀카 사진을 본 팬들은 "50대라니 믿을 수 없다" "우리엄마랑 동갑인데 피부가 정말 다르세요" "아들이 봤다면 '이 어메이징한 엄마야'라고 했겠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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