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사진2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춘제(春節·설날) 맞이 귀향. 설날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판매소 앞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열차표 판매 상황판을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1)취업을 위해 도시로 나온 농촌 출신 노동자들이 19일 추위와 눈길에도 불구하고 고향 식구들에게 전할 물건을 짊어진 채 걸어서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2)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