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전통과 첨단의 조화, 글로벌시티로서의 비전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언론인과 파워블로거의 참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 책을 외교통상부 재외공관과 외국의 한인문화원, 한인회, 국내 관광안내소, 어학당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올해 '재외동포 고국초청 프로젝트'의 초청 범위를 배 가량 확대해 서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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