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유명 만화작가들이 그린 멤버들의 캐리커처가 소개된다.
설 당일인 2월 3일을 제외하고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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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기획전시 '무한도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유명 만화작가들이 그린 멤버들의 캐리커처가 소개된다.
설 당일인 2월 3일을 제외하고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유명 만화작가들이 그린 멤버들의 캐리커처가 소개된다.
설 당일인 2월 3일을 제외하고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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