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자체 기념일인 '120데이'를 맞아 20일 오후 독거노인 30명과 아동복지생활시설 어린이 30명 등 시민 100명을 센터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120다산콜센터는 초청한 시민들에게 떡만두국을 대접하고 장기자랑 등 이벤트를 연다.120다산콜센터는 작년말 기준 551명의 상담원이 하루 4만여건의 전화상담을 받고 있으며, 총 상담건수는 2400만건을 넘어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