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태풍피해 나무 ‘땔감용’ 지원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구제역 방역초소에 난방용 땔깜으로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동안 남양주시 구제역 방역초소에 나무 24t을 전달했다.

또 국립수목원은 나무가 추가로 수집되는대로 구제역 방역초소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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