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꽁꽁 얼었다"...춘제 앞두고 폭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0 14: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최근 중국 장시성 내 내린 폭설로 중국 장시(江西) 성 난창(南昌)과 주장(九江)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수십 킬로미터 줄지어 서 있다. 중국 장시성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에는 폭설과 우박이 쏟아지며 교통이 통제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위가 춘제 이동이 본격화되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귀성객 운송에 차질이 우려된다. [주장(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