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덕양구청 광장에서 제수용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친환경 채소와 건어물, 견과류 등이 시중가보다 5~20% 저렴하게 판매된다.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