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국빈만찬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만찬 메뉴로 백악관 요리사가 정성스레 준비한 샐러드, 랍스터, 등심 스테이크, 포테이토, 애플파이, 레몬 쥬스 등이 테이블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사진은 백악관 만찬 메뉴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