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63빌딩의 뷔페 레스토랑 파빌리온이 설을 맞아 토끼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토끼띠 고객이 뷔페 이용 시 동반 6인까지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토끼띠 고객이 사전 예약을 할 경우 토끼 캐릭터 케익도 증정한다.
63빌딩 관계자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토끼띠 고객들과 주위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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