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31일 마감된 201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4890만 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공급해 27억 달러(GAAP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억5000만 달러 (주당 수익 0.31 달러)를 나타냈다. 무형자산 상각비용,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하는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에 순이익은 1억5900만 달러로, 주당 0.33달러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