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22일 오전 6시33분쯤 울산시 봉대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를 태우고 약 1시간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15명이 출동하고 헬기 2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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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15명이 출동하고 헬기 2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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