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젖소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화군은 지난 19일 송해면 상도리 소 농장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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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지난 19일 송해면 상도리 소 농장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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