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방중을 요청했다.
21일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후 주석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주최한 오찬에서 이 같은 의사를 직접 전달했고, 바이든 부통령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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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방중을 요청했다.
21일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후 주석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주최한 오찬에서 이 같은 의사를 직접 전달했고, 바이든 부통령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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