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이 22일 낮 호주 멜버른시내에서 열리고 있다. 지지자들은 "어산지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면서 오는 29일 주립도서관 앞에서 지지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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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이 22일 낮 호주 멜버른시내에서 열리고 있다. 지지자들은 "어산지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면서 오는 29일 주립도서관 앞에서 지지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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