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과거 사진에 ‘성형설’ 분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2 14: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사랑 과거 사진에 ‘성형설’ 분분

 

(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새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윤슬 역으로 출연한 김사랑은 최근 학창 시절 졸업사진과 데뷔 초 시절로 보이는 사진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네티즌)들은 “성형을 너무 많이 했다”, “수술을 한 게 아니라 이미지가 바뀐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