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울루그벡 바카에프가 21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즈베키스탄의 울루그벡 바카에프가 21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