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개 사립대학교를 이끌어 갈 박철 총장은 2010년 한국외대 총장으로 연임되어 대학국제화에 주력해왔다.
박철 총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스페인 왕립한림원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돈키호테 연구에 있어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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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159개 사립대학교를 이끌어 갈 박철 총장은 2010년 한국외대 총장으로 연임되어 대학국제화에 주력해왔다.
박철 총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스페인 왕립한림원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돈키호테 연구에 있어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159개 사립대학교를 이끌어 갈 박철 총장은 2010년 한국외대 총장으로 연임되어 대학국제화에 주력해왔다.
박철 총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스페인 왕립한림원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돈키호테 연구에 있어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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