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초우량 자산가를 위한 웰스매니지먼트(WM)센터 1호점인 ‘THE CLUB 메리츠타워 WM Center’를 역삼동에 오픈 했다.
주식, 채권, 펀드, 신탁 등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사를 통한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관리 등 프리미엄급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 우량고객들은 ‘메리츠 솔모로 오픈’ 골프대회와 다양한 문화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되며,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의하는 전용 투자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THE CLUB 메리츠타워 WM Center’는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 3층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WM센터(02-2018-05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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