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24일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 블루콤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26일부터 가능하다.인트론바이오테크는 유전자시약과 핵산검사제를 제조하는 업체다. 발행가액은 6100원, 공모금액은 30억5000만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블루콤은 휴대용스피커와 블루투스헤드셋 등을 영상과 음향기기 제조업체다. 발행가액은 1만2000원, 공모금액은 324억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