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새내기주 씨그널정보통신이 상장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1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1.42% 하락한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에도 씨그널정보통신은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8500원이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