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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픈한 강서 렉서스 전시장.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의 딜러 프리임모터는 2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렉서스 강서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시장은 실면적 258m 규모로 새로운 전시장 가이드 라인을 적용했다.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내 판매를 강화시키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강서 종합 서비스 센터아 연계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달 천안 일산 및 강서까지 총 3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전국적으로 총 12개의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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