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신축공사 중 무너져 내린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사고 현장.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6명이 10여m 아래로 떨어져 119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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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신축공사 중 무너져 내린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사고 현장.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6명이 10여m 아래로 떨어져 119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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