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내 통신 및 카드업계 대표 5개사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NFC를 포함한 모바일 결제 사업을 공동 모색한다.KT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삼성카드, 마스터카드 등 5개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 신규 모바일 결제 및 마케팅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외 공동사업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검토키로 했다.5개사는 오는 3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인트 벤처 설립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