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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33)이 오는 7월 쌍둥이 엄마가 된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남편 매트김씨와 결혼, 한동안 기러기 부부로 생활해왔다.
강수정의 측근은 "강수정은 임신사실을 알게 된 지난해 말 그동안 진행해오던 프로그램 측에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고 모두 하차한 상태"라며 "현재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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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33)이 오는 7월 쌍둥이 엄마가 된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남편 매트김씨와 결혼, 한동안 기러기 부부로 생활해왔다.
강수정의 측근은 "강수정은 임신사실을 알게 된 지난해 말 그동안 진행해오던 프로그램 측에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고 모두 하차한 상태"라며 "현재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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