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우승 상금으로 새 아파트를 구했다.
허각은 지난 25일 인천 주안에 새 아파트를 구하고 오는 2월말 이사하기로 했다.
허각은 지난해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으로 아버지의 은행 대출금을 먼저 해결하고 남은 돈을 예금해왔다.
한편 국내 여러 음반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허각은 조만간 진로를 정하고 음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우승 상금으로 새 아파트를 구했다.
허각은 지난 25일 인천 주안에 새 아파트를 구하고 오는 2월말 이사하기로 했다.
허각은 지난해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으로 아버지의 은행 대출금을 먼저 해결하고 남은 돈을 예금해왔다.
한편 국내 여러 음반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허각은 조만간 진로를 정하고 음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