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CF 수입만 40억! 군입대 앞두고 '대박'

  • 현빈, CF 수입만 40억! 군입대 앞두고 '대박'

 

현빈이 CF 모델 수입으로 4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빈은 최근  6편 이상의 신규광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의 신규 계약과 재계약으로 거둬들인 수익만 40억 원선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빈은 최근 극비리에 면세점과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일정을 조율중이다. 면세점 모델은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얼굴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현빈은 의류브랜드 K2등 음료,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뿐만 아니라 현빈은 1년 뿐 아니라 6개월 계약에도 5억 원 이상의 모델료를 받으며 특A급으로 단박에 올라섰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기존에 활동하던 CF광고 연장 제의를 비롯한 각종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지만 군입대를 앞둔 시점에서 조율해야 할 부분도 많은 상황이다. 신중하게 고민해서 현재 현빈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CF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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