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앵커 속옷노출 인터넷 후끈


중국중앙방송(CCTV)의 인기 아나운서 어우양샤단(歐陽夏丹)이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뉴스를 진행해 인터넷을 후끈 달궜다. 뉴스가 방영된 후 캡처한 이미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자 '아나운서로서 적절한 복장이 아니다’는 비판과 '그다지 나쁜 그림이 아니다'는 평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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