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대우증권은 내달 7일 성과보수제도 개편과 영업직군 통합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중심의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직군 통합으로 앞으로 고객들은 자신을 담당하는 프라이빗뱅킹(PB)직원으로부터 주식·채권·주가수익증권(ELS)·펀드 ·랩·자산관리계좌(CMA) 등 대우증권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