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 변신한 손정민, 글래머 종결자로 등극

 

MC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손정민이 ‘글래머 종결자’로 등극했다.

필리핀 세부 등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27일 공개한 손정민은 방송에서 보여준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벗어나 발랄한 이미지를 비롯해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을 담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는 “촬영을 할수록 매사에 적극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내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다”고 손정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손정민은 조만간 새로운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손정민의 매력을 담은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