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 혹한기 대학가도 마찬가지

  • [포토] 전세 혹한기 대학가도 마찬가지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주변 주택가에 원룸, 하숙 전단지가 벽에 가득 붙어 있다. 전국적인 전세난 심화로 대학가 인근 원룸 등이 월세로 속속 전환되면서 입학시즌을 앞둔 대학주변에 전세물건을 찾아 보기 어려워 지고 있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