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슛 최강자를 선발하는 이 콘테스트의 예선전은 제한 시간 60초 안에 5개 구역 최고 득점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에서는 문태종(전자랜드), 노경석(모비스), 김효범(SK) 등 7명의 농구선수들과 득점 대결을 펼치게 된다.
동아오츠카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를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11년째 KBL 올스타전의 공식 음료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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