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엔조이뉴욕이 다음달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시크릿러브 스토리(Secret love stor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짝사랑 이야기 중 베스트 사연을 올린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2011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 ’세기의 사랑’ 초청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사연은 엔조이뉴욕 블로그에 게시돼 공개 사랑고백의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엔조이뉴욕은 남성패션전문관 뉴욕맨즈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한 상품 코드를 남기는 고객에게 상품 구매금액을 전액 되돌려주는 ‘선물 사고 100% 돌려 받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엔조이뉴욕 마케팅팀 구명길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마음도 전달하고 특별한 선물도 받는 기념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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