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마침내 주당 100만원을 웃도는 `황제주(株)'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과 27일 잇따라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지만 종가로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서 101만원에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한 금융정보회사의 전광판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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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마침내 주당 100만원을 웃도는 `황제주(株)'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과 27일 잇따라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지만 종가로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서 101만원에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한 금융정보회사의 전광판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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