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일본 나가노현 야마노우치에 있는 '지고쿠다니 몽키파크'에서 '눈(雪) 원숭이'로 불리는 일본 원숭이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이곳에는 약 160여 마리의 원숭이가 서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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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나가노현 야마노우치에 있는 '지고쿠다니 몽키파크'에서 '눈(雪) 원숭이'로 불리는 일본 원숭이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이곳에는 약 160여 마리의 원숭이가 서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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