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같은 저녁입니다. 1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1월이 가기 전에 예쁜 척 남발해봅니다. 스물여덟의 봄.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28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구혜선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혜선, 만화 속 주인공 같다” “동안미인에 피부미인이다” “나이가 무색해” “28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월 성균관대학교에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으로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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