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오는 6월까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어 초급 및 중급 과정은 매주 수·금요일에, 고급 과정은 매주 수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수업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02-3672-8988)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