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동아이지텍은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명을 '에버그린(Evergreen)'에서 '그린퀸(greenqueen)'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BI(기업이미지)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회사 측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브랜드명과 BI를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그린퀸은 싱크대 일체형 음식물처리기로, 악취 걱정없이 자연풍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건조시킨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