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사랑고백 남기고 애인이랑 럭셔리 세단 타세요"

  • 내달 10일까지 재규어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진행<br/>‘올 뉴 XJ’ 차량 시승 및 시네 드 쉐프 이용권 등 경품 제공

재규어 발렌타이 이벤트의 1등 당첨자에게 럭셔리 세단 ‘올 뉴 XJ’ 시승기회가 주어진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다가오는 발렌타이데이를 맞이해 ‘로멘틱 발렌타인데이, 럭셔리 드라이빙’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재규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랑하는 연인의 기억에 남는 발렌타이데이 에피소드를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에피소드와 함께 커플 사진을 올리면 당첨될 가능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당첨자 명단은 다음달 11일 재규어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통로 확인할 수 있다.

1등은 재규어의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올 뉴 XJ’를 4박 5일간 시승할 수 있으며 2등(1명)은 CGV에서 운영하는 고급영화관 ‘시네 드 쉐프(CINE de CHEF)’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3등(30명)은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등(50명)은 고급 재규어 머그컵이 증정된다.

이정한 재규터 랜드로버 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전세계 연인의 축지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고객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이한 감성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재규어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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