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임신 중기와 후기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존 제품들과 달리 한국 임신부들의 체질과 영양 조건에 맞춰 제조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마미철분 플러스에는 철분 24mg(한국인 임신부 권장 섭취량)을 비롯해 비타민 B1, B2, B12, C, D, E와 베타카로틴, 엽산 등 12종의 비타민과 6종의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메디포스트 측은 “유산균이 들어있어 철분 섭취에 따른 위장장애를 최소화 했다”며 “최근 문제가 된 타르색소 등 인공 색소는 일체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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