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 된 박지성

박지성(오른쪽)이 탤런트 고두심과 함께 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홍보대사로 박지성이 뛴다.

박지성은 31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축구국가대표팀 은퇴 기자회견이 끝난 후 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양원찬 사무총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영국 등 유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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