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둘째 딸 출산…30분만에 자연분만

  • 오승은, 둘째 딸 출산…30분만에 자연분만

 

배우 오승은이 웨딩마치를 올린지 2년 4개월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오승은은 지난 30일 새벽 3시께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둘째 딸을 낳았다. 산모와 태아는 현재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게 키우시길 바란다", "정말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008년 9월 사업가 박인규 씨와 결혼한 오승은은 이듬해 2월 첫째딸 채은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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