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은 공연 관람을 마치고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진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노동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ㆍ홍석형(당 비서 겸직)ㆍ김경희(당 경공업부장〃), 정치국 후보위원인 태종수(당 비서〃)ㆍ주규창(당 기계공업부장〃), 현철해ㆍ리명수 대장 등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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