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유클라우드 홈과 인터넷TV(IPTV)와의 연동 서비스 출시로 번거로운 연결장치나 별도의 저장장치를 쓰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에 이어 IPTV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IPTV 연동 서비스는 올레TV의 유클라우드 전용 채널(735번)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유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동영상과 사진을 TV 화면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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