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출연한 김서형, 카라 '점핑댄스' 이어 '애교귀염댄스' 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1 19: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강심장' 출연한 김서형, 카라 '점핑댄스' 이어 '애교귀염댄스' 까지

▲김서형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탤런트 김서형이 카라의 '점핑댄스'에 이어 '애교귀염댄스'를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김서형은 지난 1월 25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카라의 '점핑댄스'를 선보이며 화제에 올랐다. 또한 자신의 연기 몰입 비법이 노래 부르기라고 밝혀 주목받았다.

2월1일 방송 분에는 이제껏 '아내의 유혹'과 '자이언트'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를 연기를 해왔던 김서형이 '이젠 멜로의 여주인공에 도전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에 즉석에서 MC 이승기와 모든 연인들의 로망인 멜로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을 직접 선보여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까지 했다. 

또한 김서형은 '강심장'의 인기 코너인 '특기가요'에서 지난주 선보였던 카라(KARA)의 '점핑댄스'를 능가하는 '애교귀염댄스'를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서형은 녹화장에서 카리스마 속에 감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그 사연에 의문을 주고 있다.

설날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심장'에는 고세원, 김서형, 김영철, 김효진, 문희경, 문희준, 박정민(SS501), 윤두준(비스트), 이연희, 정보석, 정주린, 조권(2AM), 조정린, 최종윤, 홍경민, 신동·은혁·이특(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정보석은 아버지의 존재로서의 외로움과 아들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고,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만났던 유동근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