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소방방재청이 1일 오후 '재난·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설명절 보내기'의 일환으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신세계백화점과 CGV 복합영화관을 찾아 화재 취약요소와 유사시 인명대피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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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소방방재청이 1일 오후 '재난·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설명절 보내기'의 일환으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신세계백화점과 CGV 복합영화관을 찾아 화재 취약요소와 유사시 인명대피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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