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2일 설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박환규 사장 및 전 임원들은 이날 전통시장과 도시가스사, 충전소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계도하고, 140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투입된다.연휴 기간 가스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1544-4500)로 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